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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밥솥

[자취꿀팁]남은 밥을 얼려서 갓 지은 밥처럼 먹기. 이번 포스트는 고슬고슬한 밥 짓기에 이어 남은 밥을 간단히 냉동 보관하는 방법, 냉동 시킨 밥을 맛있게 먹는 방법에 대해 써보려 합니다. [밥 물양 맞추기]간단히 고슬고슬한 밥 짓기. 초 간단 고슬고슬한 밥 짓기에 대한 포스팅 아무리 작은 밥솥이라도 적은 양을 하기엔 아깝고 그렇다고 많은 양을 하자니 다 먹을 수는 없는게 현실입니다. 저 또한 오랜 자취 생활을 하며 고민이 많았던 부분이라 여러가지 방법을 시도해 보았는데요, 여러가지 시도를 거친 끝에 얻어낸 방법! 지금부터 알려드릴게요! 준비물 1.맛있게 지어진 밥 2. 클링랩(Cling wrap 폭이 최소 30cm인 것) 3.전자레인지 4. 밥그릇 남은 밥을 보관하기 남은 밥을 보관할 때는 클링랩(plastic wrap)을 사용합니다. 크링랩을 약 40.. 더보기
[밥 물양 맞추기]밥그릇만 가지고 간단히 고슬고슬한 밥 짓기. 쌀을 주식으로 하는 한국! 그렇기에 몇 십 만원은 간단히 넘고, 백 만원을 훌쩍 뛰어넘는 전기 밥솥들도 찾아 볼 수 있는데요. 그 기능도 다양하고, 압력 밥솥 못지않은 밥맛까지 내주는 편리한 세상~ 하지만, 그 똑똑한 밥솥들이 아직 까지도 제공하지 못하는 기능이 있습니다. 바로 밥의 물양 조절인데요, 이 부분 만큼은 아직도 사람이 밥솥과 함께 들어 있는 계량컵을 사용하거나, 자신의 손등의 높이에 맞추어 물을 맞추거나, 손가락 마디를 이용하는 등 자신만의 방법으로 물을 양을 맞추고 있습니다. 사실 가장 정확한 방법은 밥솥과 함께 들어있는 계량컵을 사용하여 밥솥과 함께 배달되어온 메뉴얼에 따라 밥을 짓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긴 합니다. 하지만 야속한 계량컵은 언젠가 부터 내 앞에서 사라져서, 몇 년 후 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