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124일 캄보디아 프놈펜] 시내 한복판에 파도소리가..?! 아름다운 메콩강 강변산책로, 스마트샵 심카드 만들기. 4년 전 처음으로 혼자서 떠난 2주간의 배낭여행, 씨엠립 앙코르와트에서.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맞는 첫 번째 아침이 밝았다. 전에도 언급한적이 있지만, 캄보디아는 4년 혼자 떠난 2주간의 동남아시아 배낭여행 때 이미 방문한 적이 있는 나라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 세계여행에 또 다시 캄보디아를 방문한 이유는 그만큼 이곳에 소중한 인연, 만남과 추억이 있었기 때문이다. 이전 글 [+123일 캄보디아 프놈펜] 베트남 호치민에서 캄보디아 프놈펜으로 이동! 금호 삼코 버스가 캄보디아에?! 캄보디아 프놈펜 시내에 있는 티낫 레스토랑(Tinat restaurant.) 사실 4년 전 배낭여행으로 캄보디아를 방문했었을 때에는 '앙코르와트' 가 있는 '씨엠립' 만 방문했기 때문에 조금 아쉬움이 남았었다. 캄보디아를 떠..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