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탑 썸네일형 리스트형 [세계여행 +030일] 사장님의 란저우 시내 투어, 백탑산 공원의 뮤지션들! 2018년 4월 29일 오랫만에 숙소에서 푹 쉰 덕분일까? 저조했던 컨디션이 생각보다 좋아졌다. 덕분에 밀려있던 블로그 글도 쓸 수 있었고.. 글을 쓴다는 것.. 나는 애초에 글을 쓰는 사람이 아니다 보니 글을 쓴다는 것이 생각보다 정신력이 많이 소모가 된다. 그래도 힘내서 블로그를 작성할 수 있는 원동력은 나와 같은 길을 갈 사람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 여행이 끝나고 이 블로그가 나에게도 일기장 같은 존재가 될 것 이라는 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블로그 쓰는 일이 쉽지만은 않다.. ㅠ 언젠간 익숙해 지겠지! ㅋ 이전 글 [세계여행 +029일] 혼자서 해외여행 주의해야 할 점은? 어제 호스텔에서 쉬는 동안 새롭게 안 사실이 있었다. 이 호스텔의 사장님은 두 명이라는 것! 두 명 모두..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