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얼슬랭추모박물관 썸네일형 리스트형 [+125일 캄보디아 프놈펜] 반복하지 말아야할 역사의 비극. 뚜얼슬랭 대학살 추모 박물관. 우연하게 만난 친구들과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던 어제와는 달리, 하루종일 무기력하면서도 우울함을 떨쳐낼 수 없었던 오늘 하루. 인류 역사의 커다란 비극 중 하나이자, 동족 학살의 현장이었던 뚜얼슬랭 대학살 추모 박물관에 다녀왔다. 이전 글 [+124일 캄보디아 프놈펜] 시내 한복판에 파도소리가..?! 아름다운 메콩강 강변산책로, 스마트샵 심카드 만들기. 동남아시아 국가의 저렴한 이동수단인 '툭툭' 과 툭툭 드라이버의 모습. 프놈펜 시내에서 뚜얼슬랭 대학살 추모 박물관까지는 삼륜택시인 툭툭(Tuk Tuk)을 타고 약 10분 정도면 도착할 수 있다. 동남아시아 자유여행 필수 어플인 '그랩 (Grab)' 으로 툭툭을 호출하면 바가지 요금없이 적당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는 점~! 우다야 꽃..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