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식당 썸네일형 리스트형 [+114,115일 베트남 냐짱] 펑키몽키 보트트립 후기, 나트랑 한식당 김치식당. 오늘 하루의 시작은 호스텔 앞에 있는 노점 식당에서 아침밥을 먹으며 스따~뜨! ㅋ 평소 아침밥을 잘 안 먹는 내가 아침을 먹고 있는 이유는 '투어' 를 예약했기 때문이다. 어젯밤 마땅한 계획없이 찾아온 냐짱에서 뭘 할까 고민하던 중, 호스텔 사장님이 '펑키몽키 보트트립 (Funky monkey boat trip)' 을 강추하길래 덜컥 예약을 해버린 것. 가격도 200,000동 (2020년 기준 250,000동), 한국돈으로 10,000원 밖에 안하는데다가, 마침 같은 호스텔에 묵고 있는 한국분들도 오늘 예약을 했다길래 나도 꼽사리를 꼈다. 물놀이는 혼자가면 너무 심심해 .. ㅠㅠ 이전 글 [+112,113일 베트남 냐짱] 슬리핑 버스 여행시 주의할 점! 냐짱(나트랑) 스테이크 맛집 티티 프렌치 레스토랑..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