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 비행기에서 알아두면 좋은 영단어, 꿀팁
공항의 카운터에서 Counter At the airport 한국에서 출발하는 항공편의 경우 카운터의 직원과 소통하는데 큰 어려움이 없지만,해외에서 출발하는 경우에는 현지인 직원이 앉아있어 영어로 소통해야 할 경우가 있습니다.보통 카운터에서 많이 물어보게 되는 것이, 비행기의 좌석에 대한 내용과,가방에 파손되기 쉬운 물품이 있을 때 파손주의 태그를 붙여주시겠어요? 라는 내용입니다.창가 쪽 자리는 익숙한 단어라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시지만, 파손주의 스티커, 복도 쪽 자리의 영어 단어는 자주 사용하는 영단어가 아니라서 그런지 막상 필요할 때 잘 생각이 나지 않을 때가 많은데요,먼저 공항의 카운터에서 사용할 수 있는 영단어 부터 알아보겠습니다. 캐리어(여행용 가방) - Baggage, luggage (배기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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